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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23일 마켓오피니언] 과감한 바겐세일 준비
파일 등록일 2013-01-24 조회수 1920

과감한 바겐세일 준비



하락장악형 캔들발생

1월 첫 주 코스피가 고점인 2,042.48을 기록한 이후 4주째 뒷걸음질을 하며 1,980.41P로 마감했다. -3%정도의 하락률 이지만 1월 효과를 기대했던 투자자의 기대심리로 본다면 체감하락은 훨씬 크게 느껴진다.
 

전일 시황에서 찜찜한 상승을 언급한지 하루 만에 상승의 양봉(陽棒,Candle) 보다 큰 하락장악형의 음봉(陰棒)을 보이며 향후 하락의 변동성이 단기간에 확대될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기술적 분석상 하락장악형 캔들(棒) 출현은 매도신호로 단기, 중기적으로 추가하락을 암시한다. 위의 종합지수 일봉차트를 보면 1월 3일 부 터 최근까지 적색의 양봉보다 청색의 음봉 개수가 객관적으로 많이 보인다.
 

이는 시가(始價)는 높게(高) 형성됐으나 장중 악재나 매도로 종가(終價)가 밀려서 낮게(低) 끝났음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전강후약(前强後弱)의 약세패턴이 지속되었음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들어난 원인으로 크게 원화를 둘러싼 환율문제, 벵가드ETF변경관련 외국인매도를 들고 있다. 하지만 BOJ의 양적완화 발표 이후 엔/달러 환율은 3일 연속 하락하며 90엔 이하로 떨어(평가절상)졌고 동시에 원/달러 환율은 +3.90 오른 1,066.19로 지난 1월 15일 1,054.50원을 바닥을 치고 상승(평가절하)하는 상황에서 하락장악형 음봉이 나온 것을 두고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고민스럽기만 하다.   
 

기술적 분석을 통한 시장접근이 필요한 이유로 어떤 이유와 논리로도 설명이 안될 때 시각적으로 객관화 시킬 수 있는 유용한 분석도구이기 때문이다. 하락의 원인을 찾느라 허둥지둥 거리기 보다는 때로는 발 빠른 대응으로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낫을 수 있다.
 

지금 상황에서 추측할 수 있는 몇 가지 원인으로 미국지수에 대한 경고이다. 이미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근접한 상승이 나왔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적이며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퍼지면서 출구전략 등 생각지도 못한 블랙스완의 돌발악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다른 원인으로 근본적인 유럽위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국내 뉴스로는 자세하게 들어오지는 안지만 워싱톤포스트(WP)나 뉴욕타임즈(NYT) 등의 외신을 보면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와 달리 양적완화(통화팽창)로 인한 부정적인 문제들도 비중 있게 언급되고 있다.
 

어찌됐건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어 보인다. 몸에 좋은 약이 쓰고 딱지가 떨어져야 새살이 돋듯이 한 차례 급락이 나온다면 여러모로 둘도 없는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기존에 큰 손실을 보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매수자라면 힘들겠지만 이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대기 매수자의 경우에는 자신감을 갖고 과감하게 바겐세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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