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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4주차 주간증시전망]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파일 등록일 2013-01-21 조회수 2020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마켓리뷰


주간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0.44%, -0.62% 하락 마감했다. 주 중반 수급불안과 모멘텀부족으로 낙폭이 커졌으나 금요일 반등에 성공하며 코스피지수는 1,987.85, 코스닥지수는 512.24로 회복했다.
 
(1월 2주 업종 상승률 Top 10)
 

코스피업종
상승률(%)
코스닥업종
상승률(%)
코스피
-0.44
코스닥
-0.62
의료정밀
+11.01
건설
+5.23
보험
+6.12
비금속
+4.51
통신
+6.03
금융
+3.04
KRXInsurance
+5.21
정보기기
+2.74
KRXFinancials
+4.65
통신서비스
+2.43
금융
+4.12
섬유&의류
+2.3
KRXBanks
+3.86
의료정밀기기
+1.77
KRXMedia&Telecom
+3.48
운송
+1.6
비금속광물
+3.32
소프트웨어
+1.4
KRXSecurities
+2.44
통신&방송
+1.38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4,885억 순매도, 개인은 +4,005억 순매수, 기관은 +1,392 순매수(연기금 +1,961억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37억 순매도, 개인 +7억 순매수, 기관은 -106억(투신 +142억 순매수)를 나타냈다.

종합적으로 지수보다는 업종별, 종목별 수익률게임이 전개 되었고 연기금과 투신이 종목장세를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외국인은 뱅가드이슈와 맞물려 꾸준한 매도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제한하는 훼방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략과 전술


전략과 전술은 원래 군사용어이나 정치, 경제, 사회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개념이다. 흔히 전략은 전술의 상위개념으로 전략은 전투를 이끌어 가능 방향을 말하고 전술은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말한다. 전략이 장기적이고 불변인 데 비해 전술은 단기적이고 가변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식투자에 있어 전략과 전술은 시장의 방향을 정하고 이에 따른 포지션(매수, 매도)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수익을 올리고 위험을 회피하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시장이 상승추세라면 기본적으로 주식을 매수해 장기적으로 보유함으로써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우선이나 하락추세라면 주식을 매도해 현금을 보유해 하락에 대비하고 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전통적인 주식투자의 전술일 것이다.

하지만 과거와 현대의 전쟁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에 따른 전략과 전술도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기본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이 변했다기 보다는 상황에 따른 전술의 변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서는 더더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요구되고 이에 따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투자자는 도태되고 사라질 뿐이다.

2008년 이후 전통적인 자산운용전략(밸류, 펀드멘탈 투자전략)에 공매도, 대차거래, 롱숏페어트레이딩, 퀀트전략, 현선물합성전략 등 다양한 투자전략으로 무장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반 개인투자자가 주식으로 수익을 올리기는 상당히 어려워졌다, 갓 훈련소를 퇴소해 전장에 배치된 신병이라고나 할까?



1월 4주차 투자전략


유독 해외증시의 견조한 상승과 달리 환율, 뱅가드, 실적 등의 악재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한 주였다. 지난주 내내 반복되었던 전강후약의 패턴을 깨고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할지 여부가 일단 주목된다.

다행스러운 것은 한국증시의 시가총액 2위 업종인 금융쎅터-은행, 보험, 증권 기타 등등-가 모처럼 제 역할을 해주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기전자업종의 약세의 공백을 매우며 지수의 반등을 이끌었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지수의 급등도 만만치 않지만 급락도 쉽지 않은 모습으로 금주부터 본격적인 4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공격적인 매수전략 보다는 환율변화와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뱅가드의 매물출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고장난 시계-주라기와 유명한


주라기와 유명한은 증권포탈로 유명한 팍스넷의 대표적인 전문가이자 필진이다. 주라기는 낙관론의 대표주자이며 유명한은 비관론의 대표주자이다.

주라기는 종합지수 1,000포인트 시절부터 지수 2,000, 3,000을 너머 미국의 1900년대 다우지수가 2,000에서 10,000선이 넘는 대세상승을 주장의 근거로 쉬지 않고 상승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07~2008년 종합지수가 2,300선을 넘나들 때 그의 주장은 더욱 강했다.

반대로 유명한은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을 바탕으로 최근 2,000선을 오르내리는 시점에도 지수 1,600 붕괴를 주장하고 있다. 2011년 1,700P가 무너질 당시 1,400까지 폭락을, 2012년 7월 1,800P가 무너졌을 때는 1,500 이하의 하락을 주장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주장은 논할 가치도 없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들을 믿고 추종하던 수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깡통을 찼고 전장에서 사라졌지만 여전히 팍스넷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전문가들로 건재하게 활동하고 있다.

물론 극 소수 이들의 ‘고장난 시계’ 같은 시황과 투자전략에 ‘소 뒷걸음질에 쥐 잡는’격으로 성공한 투자자도 있어 이들을 신봉하고 있다고 하니 뭐라 할 말은 없다.

제도권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 예금유치보다는 대출을 권유했던 은행들, 책임지지도 못할 장밋빛 전망으로 투자자를 유혹하는 증권사 리포트, 보험계약에는 열을 올리지만 해약환급금 설명은 부실한 보험사, 과소비를 조장하는 카드사, 서민들에게 급전대출을 내세우는 대부업체들 모두 된서리를 맞아 구조조정의 역풍을 맞고 있다.

법적인 책임은 없을지 몰라도 도덕적인 양심과 상도는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간절하게 느껴진다. 



금주 관심종목

▣ 대형주

현대백화점, 빙그레, 코웨이, 롯데쇼핑, GS홈쇼핑, CJ오쇼핑, LG상사, 한전기술, 삼성증권, 대우증권, 한국금융지주, 현대해상,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 KB금융, 현대산업,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영원무역, 한국콜마, CJ CGV, 에이블씨엔씨, 강원랜드, 신세계,

▣ 중소형주
유비쿼스, 고영, 삼목에스폼, 아나패스, 한극롸컴퓨터, 옵트론텍, 휴맥스, 에스멕, 티씨케이, 대덕GDS, 서울반도체, 케이피에프, 무학, 에스에너지, 에스에프에이, 피에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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