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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26일 주간증시전망] 삼성전자의 독주, 와신상담
파일 등록일 2012-11-26 조회수 2124

[11월 26일 주간증시전망] 삼성전자의 독주, 와신상담


마켓리뷰 – 삼성전자 독주

삼성전자로 시작해 삼성전자로 끝난 일주일 이였다. 지난주 삼성전자는 하루도 쉬지 않고 5일 연속 오르면서 11월 16일 종가인 130.7만원 대비 +9.95% 오른 143.7만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오른 것과 비교하면 지수상승률은 조족지혈(鳥足之血)에 불과했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고 반도체, PCB, 터치패널, LCD 등의 IT부품주가 덩달아 급등하며 꽉 막힌 증시에 활로(活路)를 열어주었다. 반면, 삼성전자와 관련주를 제외한 이외의 업종과 종목들은 주가가 오르긴 했어도 올랐다 말하기 초라한 상승을 보였다.

(섹터별 상승률 Top 10)

코스피업종
상승률(%)
코스닥업종
상승률(%)
코스피
+2.71
코스닥
+3.28
전기전자
+7.98
IT부품
8.54
KOSPI200레버리지
+6.58
의료정밀기기
7.9
KRXSemicon
+5.74
소프트웨어
6.32
KRXIT
+5.65
오락&문화
6.13
KRXLeisure
+5.13
디지털컨텐츠
5.81
제조업
+3.76
ITH/W
5.73
섬유의복
+3.35
일반전기전자
5.56
KRXConstructions
+3.17
ITS/W&SVC
5.21
유통
+3.11
운송장비부품
5.02
서비스
+3.03
IT종합
4.97

삼성전자의 펀드멘털에 대한 언급도 했었지만 명불허전(名不虛傳) 최고의 주식임을 입증했다. 독주에 대한 시기와 질투도 있지만 글로벌 맞수인 Apple의 PER 12.9배,PBR 2.2배와 비교하면 각각 10.5배, 1.9배로 훨씬 저평가 상태로 보인다.

 


와신상담(臥薪嘗膽)

삼성전자의 질주에도 불구하고 조선, 건설, 철강, 화학 및 자동차등 경기관련주(Cyclical Stock)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본질가치 이하)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와 전방산업의 불확실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온다고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반듯이 올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지금 당장 주가가 회복하기를 기대해 All-In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않는다. 과거의 단기간의 급락이 아닌 수년간 지속돼온 하락의 추세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LG화학, 포스코,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와신상담(臥薪嘗膽)하는 Cyclical Stocks의 향후 미래가 극단적으로 암울한 것만은 아니다. 최근에 원고/엔저의 환율위험과 글로벌경기의 저성장위험이 크게 부각되면서 상대적으로 경기방어 내수주의 성장논리가 부각되며 심한 차별화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현시점에서 수익률게임이 동참하기 위해서는 펀드멘탈측면 보다는 모멘텀이 강한 종목군에 대한 투자가 적합하지만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 종목군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투자를 준비할 필요가 분명히 있어 보인다.


부러우니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라도 삼성전자를 보유하지 안았다면 극심한 소외감을 느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물론 삼성전자의 후광효과를 받은 IT부품주에 투자했다면 더 높은 초과수익률을 만끽 했을 것이다. 시가총액 1위 주식에 투자해 일주일 만에 10%의 수익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삼성전자의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인다. 다만, 과거에도 여러 차례 불거졌던 논란이지만 ‘호수 속 고래(A Whale In The Lake)’의 비유처럼 삼성전자를 담기에 주식시장의 그릇이 너무 작다는 뜻이다. 미국시장의 경우 시가총액 100조 이상 -200조 이상만 8개-인 기업이 20여 개에 달한다.
하지만 미국이 Apple을 가졌다면 한국은 삼성전자가 있다. 삼성전자와 IT섹터가 움직인다면 싼타랠리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나친 기대감이 실망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주요 고비마다 삼성전자가 믿음직한 불펜(Bull Pen)역할을 확실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nk About…시세에 맞서지 마라

오르는 주식을 보면서 내리면 사야지 하면서 간을 보는 경우가 많다. 결국 저가매수를 놓치면 조급함에 고가에 추격매수를 통해 물리는 경우는 더욱 많다. 이처럼 충동매매로 인한 실수를 피하고 최악의 경우 최소한의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서는 그나마 대장주를 매수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
삼성전자로 기관의 매수자금이 집중되며 거의 10%나 올랐다는 것은 더 가겠다는 시장에서의 강력한 시그널로 받아 들여도 무방해 보인다. 시장의 흐름에 거스르는 매매를 하느니 차라리 현금을 들고 잠시 관망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쉴 때가 아니라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식투자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을 때는 아니라고 본다. 


금주 투자전략  
-종합주가지수 1900p를 지지선으로 1930포인트까지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임 
-내수 경기방어주 중심에서 IT부품 및 전기전자 업종의 강세 흐림이 예상되며 유통관련주들의 약진이 예상
-특히, 낙폭과대 건설, 기계 등 경기민감주들의 기술적 반등이 예상됨


금주 관심종목

▣ 대형주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만도, LG,LG전자, LG이노텍,
SK, SK C&C, 한국타이어, 두산중공업,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하이마트, CJ, CJ제일제당,
현대그린푸드, NHN, 다음, 제일기획, 넥센타이어, 세종공업, 파라다이스, 매일유업, 대상, CJ CGV, 한세실업,
강원랜드, SK하이닉스

▣ 중소형주
솔브레인, 입탑스, 대덕GDS, 아이마켓코리아, 우주일렉트로, 유비쿼스, 파트론, 동양이엔피, 유니퀘스트,
피앤텔,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뷰웍스, 휴비츠, 대원강업, 동양기전, 삼목에스폼, 톱텍, 알에프세미, 코텍,
엘엠에스, 이노칩, KG이니시스, 이라이콤, 인지디스플레이, 옵트론텍, 농우바이오, 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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