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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긴급시장진단] 생존을 위한 새로운 투자전략 요구
파일 등록일 2012-11-15 조회수 2080
[긴급시장진단] 생존을 위한 새로운 투자전략 요구

1.기관들의 뚜렷한 변화 조짐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금일 주식시장은 기관의 의중이 분명하게 들어났다. 투신과 국가/지자체의 +2,500억 순매수를 통해 LG그룹주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및 LED관련주, 그리고 현대위아, 만도 등 오랜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턴어라운드를 시작한 기업들과 세계적인 글로벌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한 B2B 성격의 주식들을 사들였습니다.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전차군단(삼성전자,현대차/기아차)의 Two Top에서 벗어나 하반기 중소형주의 화려한 종목장세를 거쳐 2012년을 불과 한달 앞둔 4분기 중간인 11월에 기관들의 포트폴리오가 전면 재조정(Re-balancing)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저점에서 주식을 싹쓸이한 외국인과 중소형주에 열광한 개인과 달리 펀드환매로 인한 매도에 급급했던 기관들이 최근 한 달간 와신상담(臥薪嘗膽)을 통해 연말 싼타랠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2. 코스닥 급락 – 중소형 랠리의 Epilogue
전일 코스닥 시가총액 4위 에스엠(시총1.4조)이 예상치(컨센서스)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 공시 직후 주가가 급락을 하며 결국 하한가(-14.88%)인 58,9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순위 역시 3단계 하락했고 마감시간 까지도 팔리지 않은 주식이 72만주가 남아 익일 급락 출발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문제는 에스엠을 포함한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던 엔터테이먼트, 모바일, 바이오 및 대선 테마주 등 실적과 무관하게 – 실적 대비 주가가 Over- Shooting한 – 급등했던 종목들이 급격한 가격조정(하락)을 통해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겪을 것으로 전망한다.
Psy효과로 주가가 크게 오른 와이지엔터를 포함한 관련주, 카카오톡 게임관련주들이 살생부(殺生簿)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3.코스피 중심의 중형주 랠리의 Prologue
낙폭과대 건설, 조선, 철강, 화학 및 자동차 관련주식들은 주인공은 아닐 것으로 전망한다. 기술적 반등권에 진입한 것은 분명하지만 2~3개월간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바닥을 다지고 비상하기 시작한 LG그룹주, SK하이닉스 및 반도체관련주, LED관련주, 현대위아나 만도와 같은 우량 고객사를 확보한 일부 B2B관련 주식들의 주가가 한 단계 Level-Up할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4. 사느냐 죽느냐 – To Be Or Not To Be
지난 6개월간 단순 수치로만 조선, 철강, 화학 및 자동차 관련 대형주의 주가가 적게는 -20% 에서 크게는 -40%의 하락을 했다. 중소형주는 – 특히, 테마주 - 고점대비 반토막(-50%)이 태반이다.
물론 일부 실적 및 성장 전망이 유망한 낭중지추(囊中之錐) 같은 알짜 중소형주는 견조하다. 일부 투자심리 위축으로 매물이 쏟아진 중소형주의 경우 오해가 풀리면 제자리를 찾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주저 앉는 주식(Downing Stock)이 될 것이다.
주가가 회복한다는 확신만 있으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본전회복까지 기다린다면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간혹 그런 방법으로 손해를 만회하시는 투자자도 있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지수나 다른 종목들이 몇 배나 더 많이 올라갈 가능성도 크다. 절대 무시할 수 없다.
-50% 이내의 손실을 확정시켜 본전을 회복하려면 주가가 100% 즉, 두 배가 올라야 한다. 하지만 실패를 인정하고 나머지 절반을 원금이라고 생각하고 재도전 하는 용단(勇斷)이 반드시 필요하다.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에서 환자의 생명을 위해 다리를 절단하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환자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 절단(切斷) 이였습니다. 주식투자도 목숨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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