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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ily Insight] 주식과 궁합
파일 sniper 6(1).xlsx 등록일 2012-09-07 조회수 2174
[Daily Insight] 주식과 궁합
 
 
시황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21포인트(0.38%) 오른 1,881,2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30포인트 넘게 떨어진 데 대한 반발매수로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 코스피지수는 오후 들어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한 때 10포인트 이상 올랐다. 하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불확실성과 외국인의 매도로 상승폭을 키우지는 못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28억 원과 825억 원 매수하여 지수를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매매도 6거래일 만에 257억 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하지만 외국인이 2,007억 원어치를 팔아 지수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통신이 2.22%씩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전기가스(1.21%)와 의약품(0.86%), 건설(0.82%) 등도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반면 음식료품과 섬유의복, 화학, 철강금속, 유통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가 0.59% 오르며 나흘 만에 강세로 방향을 틀었고 전날 급락했던 현대차(0.22%)와 기아차(0,28%)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포스코(-0.42%)와 현대모비스(-0.34%), 현대중공업(-0.22%) 등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NHN이 모바일 시장의 점유율 상승으로 2% 넘게 올랐고 정부의 담배산업 규제로 최근 5거래일간 약세를 보였던 KT&G도 강세로 방향을 틀었다. 또 LG전자는 옵티머스G 출시에 대한 기대에 1% 넘게 올랐고 GS건설ㆍ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주도 올랐다. 반면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 롯데쇼핑, LG생활건강 등은 하락했다. 거래량은 7억4,085만주, 거래대금은 4조1,671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3포인트(0.26%) 오른 506.7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22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6억, 16억 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섬유ㆍ의류(3.18%), 금융(3.18%), 통신서비스(2.28%), 인터넷(1.73%)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2.39%), 컴퓨터서비스(-2.24%), 운송(-1.70%), 비금속(-0.90%)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서울반도체가 7.7% 급등한 것을 비롯해 CJ E&M(4.81%), SK브로드밴드(4.19%), 안랩(2.14%)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위메이드(-2.69%), CJ오쇼핑(-1.57%), 인터플렉스(-1.38%), 에스엠(-0.88%)은 내렸다.
 


이슈
 
방향성을 가늠하기 힘든 지그재그 장세에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통 감을 잡기가 쉽지 않다. 특히, 최근 방향성이 잡힌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의 경우 전차군단의 차트만 보면 백척간두의 불안감 마저 느끼게 한다. 통신, 가스, 전력 등의 유틸리티 같은 전통적인 방어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어떠한 자신감도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8월의 상승이 하락추세속 일시적인 되돌림 이상의 의미를 두기도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해외증시를 보면 유럽과 미국의 경우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 연중 고점조차 돌파할 파죽지세를 보이주고 있어 대조적이다. 한국경제가 가지고 있는 대형악재가 있는게 아닌가 할 정도이다.
 
안타깝지만 국내증시가 자력으로 상승반전하기는 힘들고 미국과 독일증시가 연중 고점을 확실하게 돌파해줘야 국내증시도 강력한 상승 탄력을 받아 늦었지만 연중 최고가인 2,057P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투자전략  
 
업종과 종목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코스피 1,900이하에서의 매수는 투기가 아닌 투자의 영역이란 자신감이 필요하다. 일시적인 수급의 꼬임이 존재하지만 미국과 유럽이 회복을 하는 마당에 일본보다 높은 국가신용등급을 가진 한국경제가 침몰하기 보다는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다고 본다.
 
코스닥의 경우 최근의 상승세는 분명 예전과 다른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코스닥기업에 대한 신뢰도나 수년간 코스피와 비교해 소외를 받았던 한풀이가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단기대응이 뛰어난 트레이더型 투자자라면 코스닥의 추세상승 종목에 대한 적극적인 매매전략을 제안한다. 반대로 장기적으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펀드매니저型 투자자라면 전차군단 이외의 저평가 대형주에 대한 매수전략이 향후 꾸준한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성향과 기간을 고려해 궁합이 잘 맞는 투자전략을 세워야만 시장이 주는 수익을 챙길 수 있다고 본다.
 


금주 관심종목
 
▣ 중대형주
LG, GS리테일, 하이마트, LS, 휠라코리아, LG패션, SKC&C, LG전자,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하이스코, 다음, NHN,GKL,파라다이스, 영원무역, 아미마켓코리아, 한섬, 한세실업, 한국콜마,
코스맥스, 매일유업
 
▣ 소형주
에이블씨엔씨, 팅크웨어, 유비케어, 동진씨미켐, 포스코켐텍, 미래나노텍, KH바텍, 바이오스페이스,
SBS콘텐츠허브, 인성정보, 위메이드, 휴비츠, 나우콤, 알에프텍, 코텍, 이오테크닉스, 무학, 에스에프에이
 


* 첨부. 스나이퍼 Six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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