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주식투자정보

주식투자정보
제목 [주간 증시전망] –코스닥 변동성 확대에 동참전략 (8월 5주차)
파일 sniper 6.xlsx 등록일 2012-08-27 조회수 2408

[주간 증시전망] –코스닥 변동성 확대에 동참전략 (8월  5주차)

8월 4주차 마켓리뷰

주간기준 코스피는 -1.37% 하락을, 코스닥은 +2.10%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4주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하락을 크게 우려할 만한 모습은 아니다. 코스닥은 10거래일 만의 하락이 나왔지만 3주 연속 상승하며 보기드문 강세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레져, 오락&문화, 헬스케어, 바이오 등 라이프스타일 관련 업종들의 주식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장의 테마가 전통적인 수출, 제조 등의 분야에서 삶의 질을 높혀주는 부가가치가 큰 새로운 산업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피업종
주간등락률(%)
코스닥업종
주간등락률(%)
종합
-1.37
종합
+2.10
KRXLeisure
8.09
오락&문화
11.42
KRXHealthCare
3.29
신성장기업
10.48
전기가스
1.99
방송서비스
8.32
음식료
1.78
의료정밀기기
8.08
KRXRetail
1.67
디지털컨텐츠
7.03
KRXConsumer
1.67
통신&방송
7.02
의료정밀
1.21
출판매체복제
6.1
섬유의복
0.94
제약
4.87
KRXMedia&Telecom
0.71
통신서비스
3.7
유통
0.7
ITS/W&SVC
3.42
(8월 13일 ~ 8월 17일)

 

주간수급은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3,539억 매수, 개인 -2,731억, 기관 -606억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1,181억 매도, 외국인 +203억, 기관 +1,273억 순매수를 나타냈다. 개인의 코스닥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꾸준히 코스닥을 매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1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코스피주식을 순매도한 것을 두고 우려감이 있다. 하지만, 최저점에서 매수해 수익이 난 업종과 종목들에서 차익실현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으로 생각한다. 

힐링(Healing)산업

힐링의 사전적 의미는 몸과 마음의 치유다. ‘힐링산업’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국내 ‘힐링’관련 상표출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관련 켐핑族, 돈보다는 건강을 챙기는 헬스族, 승마,요트 등을 즐기는 레져族 등 물질적 소비로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새로운 族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이러한 힐링산업은 한 나라의 소득수준과 관련이 높다. 경제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쓸 사람들은 쓰고, 아닌 사람들은 모으고 하는게 ‘보이지 않는 손’이 지배하는 경제가 아닌가 한다.
수년 전 불었던 웰빙(well-being)바람이 기업들의 상술을 빙자한 마케팅에 가까웠다고 한다면 이번에 불고 있는 힐링열풍은 의식주(依食住)의 고전적인 범위를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힐링의 다음은 과연 무엇인지도 궁금하다.

8월 5주차 투자전략

KOSPI200의 변동성만 놓고 본다면 8월 24일 기준 대표 내재변동성(I.V.)은 18.1로 안정적인 수준이다. 변동성은 상승과 하락의 양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현재로선 큰 방향성은 않보인다. 참고로, 똑같은 크기라면 하락시의 변동성이 상승시의 변동성보다 크게 나타나곤 한다.
변동성을 고려한 투자전략으로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이 훨씬 유리한 환경이다. 단기 변동성 축소로 인한 횡보를 보이는 코스피보다 변동성 확대가 기대되는 코스닥시장의 오락&문화 및 신성장기업, 의료정밀기기 등의 업종내 종목들이 대상이 될 수 있다.
물론 단기과열적인 측면에서 진입시정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있다. 이 들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은 5일선을 이용한 적극적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Think About...펀드매니저와 주식투자

10억불(1조원)이상 연봉을 받는 세계적인 펀드매니저들에 관한 기사를 가끔 접하곤 한다. 국내에서도 대형 자산운용사의 A급 매니저의 경우 최소 10~20억을 호가한다. 수 십조, 수 백조의 자금을 운용하는 이들은 연봉뿐 아니라 주식투자로도 상당한 수익을 올리지 않을까 하는 독자들이 많다고 본다.
결론은 ‘NO’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란 말이 있는데, 이들이 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다.
투자정보관련 최상위에 있는 이들에 대한 관리, 감독이 철저하기 때문이다. 펀드매니저의 경우 자기본인 명의로 일정금액 내에서 증권저축계좌를 통해 회사와 감독원에 신고를 하고 매수매도를 할 수도 있지만 법적인 절차의 번거러움과 오해의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거의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또, 지계존비속 및 5~10촌간 친인척들의 주식 거래내역도 감독기관에 제출하게 되어있다. 적립식 펀드의 경우도 자신이 운용하는 자사의 펀드를 제외한 타사의 펀드만 가입가능하고 연봉의 몇%로 제한되 있다.
수년 전 M자산운용의 펀드매니저가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통해 해당 종목을 매수해 큰 시세차익을 올렸다 적발돼 징계받았다는 루머가 여의도 증권가를 크게 떠돌았다. 대부분 징계의 조치는 부당이득 환수와 자격박탈, 재취업금지 등 모럴헤저드의 대명사로 낙인 찍혀 평생 불명예스럽게 살아야 하는 위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펀드매니저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주식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 첨부. 스나이퍼 Six 종목

 
본 자료는 증권방송 엣스타에서 제공하는 참고 자료로서,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당사 상담원을 통해 투자정보제공을 신청하시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종목 추천 및 전문가방송 등 엣스타에서 제공하는 더욱 다양한 투자 정보를 최대 4주간 무료로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Daily insight] Small but great
다음글 [Daily insight] 채찍(Apple)과 당근(Moody'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