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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 증시전망 –脫삼성전자 위주의 지수상승
파일 sniper 6.xlsx 등록일 2012-08-20 조회수 2141

주간 증시전망 –脫삼성전자 위주의 지수상승      
  

8월 4주차 마켓리뷰

주간기준 코스피는 +0.31% 소폭 상승하며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으나, 코스닥은 +2.79%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견조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금요일 -3.71% 하락했지만 종합지수는 -0.58%로 증시의 체력도 이전과 달리 충격을 흡수하며 악재를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코스피의 경우 업종 상승률은 1위 통신(+5.79%), 하락률 1위는 삼성전자의 영향으로 전기전자(-2.54%)가 기록했다. 코스닥의 경우 제약/바이오 1위(+5.63%), 경제민주화 관련 벤처기업군 5위(+4.40%)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대기업 총수들의 사법처리 분위기와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조심스럽게 가져본다. 

 

코스피업종
주간등락률(%)
코스닥업종
주간등락률(%)
종합
+0.31
종합
+2.79
통신
5.79
제약
5.63
KRXMedia&Telecom
5.72
신성장기업
4.99
의료정밀
3.72
운송
4.79
KRXInsurance
3.46
컴퓨터서비스
4.47
KRXHealthCare
3.28
벤처기업
4.4
보험
2.92
화학
4.2
종이목재
2.6
STAR
4.01
의약품
2.4
IT부품
3.82
비금속광물
2.16
인터넷
3.7
KRXFinancials
2.15
음식료담배
3.6
(8월 13일 ~ 8월 17일)

 

코스피시장의 숨고르기에도 불구 외국인은 1.3조원의 순매수를, 개인과 기관은 -9,360억, -3,661억을 순매도해 지수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435억 순매도를 했고, 외인과 기관은 +156억, +312억을 순매수해 상승을 이끌었다.
금요일도 PR매수가 6천억 넘게 유입되었고 순차익잔고가 3조원을 넘어서며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언제, 어떻게 청산과 소화가 될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경제민주화

헌법 제119조 ①항과 ②항의 조문에 나오는 내용으로 특히 ②항에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라는 내용에 언급되고 있습니다. 

골목상권을 장악한 대형마트(대형할인점,기업형슈퍼마켓)에 대한 주말 영업규제, 대기업의 MRO사업 규제, 공공발주시 대형 SI업체들의 입찰제한, 중소기업 적합품목을 지정 등이 대표적이다. 올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與野) 모두 경제민주화 공약을 내세우며 주식시장에서도 일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대형마트-월마트, 타겟, 홈디포, 코스트코 등-가 도심 지역에는 매장이 거의 없고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축구장 몇 배 만한 넓이의 주차장을 보유한 단층 형 매장이 주를 이룬다. 이와 반대로 국내의 경우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매우 좋은 시내에만 약400개-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매장이 있다.
2011년 기준, 월마트의 매출이 4,500억불, 종업원 220만 명, 매장 한 개의 평균 넓이 3천 평(축구장 한 개 널이), 전세계 26개국에 1만개가 넘는-50개 주에 4,500개-매장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참고, 2011년 대한민국 수출규모 4,660억불, 1,000억불 = 113조원)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상생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가 한 단계 레벨-업 되길 바란다. 

8월 4주차 투자전략

금요일 삼성전자의 -4% 가까운 급락(?)에도 불구하고 큰 지수조정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는 삼성전자의 매력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삼성전자 이외의 다른 대형주들이 시장을 받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달 전 상황이라면 지수 1700도 한방에 무너졌을 강도의 낙폭이다.
추세적으로는 통신,의약품이 장기침체(120일 이동평균선)에서 벗어나 가장 모멘텀이 좋다. 금융업에서는 보험,은행,증권 순으로 추세가 좋다. 코스닥의 경우 신성장사업인 바이오 및 벤처지정 기업군이 강한 상승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증시도 커다란 악재 없이 무난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나스닥의 애플이 시가총액 6천억 불(약680조원 VS삼성전자 198조원)을 돌파하며 전세계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한것도 관련株들의 상승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US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2012/8/17일 종가기준)

 
Think About...IMF와 MMF

98년 현대증권 입사 당시 금융상품팀 소속으로 판매하던MMF(공사채형 수익증권,Money Market Fund)가 1년 이상 장기공사채 금리가 26~27%대, 하루만 맏겨도 연 14%대의 이자를 줬다. 당시 외환위기로 자금사정이 어렵자 신용등급 A인 대기업의 회사채금리가 30%가 넘던 시절이기도 했다.
96년 투신권에서 첫 판매가 되며 인기몰이를 했고 99년 대우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250조 가까운 시중자금을 흡수하며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기록됐다. 당시 MMF와 IMF를 헷갈려 IMF통장 만들러 왔다는 웃지 못 할 촌극도 벌어졌다.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이던 MMF는 사실상 금융기관들이 먼저 찾는 보기 드문 투자대상이었다. 지점 창구에서 고금리를 내세워 MMF판매를 주력했지만 개인 자산가들은 무기명 장기채권-연5%,상속,증여시 세무조사면제-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그렇다 보니 개인들보다는 일반법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했고 본인도 S증권, D저축은행, S법인의 단기자금을 수 십억에서 수 백억을 유치해 관리 했었다.
아이러니컬하게 일반인들의 자금이 몰리기 시작한 것은 바이코리아로 증시가 회복되면서 MMF로 돈이 몰려 마감후 현금을 팔러 돌아다닐 정도였다. 막차를 탄 개인들은 대우사태로 초유의 수익증권 환매제한 조치를 겪으며 3개월에서 1년 간의 기간에 따라 원금의 50%에서 최대 95%까지 보전을 받았다.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자금을 예치했던 자금담당자가 대우사태 이전에 자금을 인출해 큰 화는 면했다. 이후 MMF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클린, 신종MMF등 새로운 대체상품을 만들었지만 2012년 7월 기준 78조원에 이른다.
99년 현대증권은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했지만 대우사태로 채권에서 7천억 가까운 손해를 보며 3천억의 당기순이익을 발표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 첨부. 스나이퍼 Six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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