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주식투자정보

주식투자정보
제목 [증시전망] 8월 2주차 및 월간 투자전략
파일 sniper 6.xlsx 등록일 2012-08-06 조회수 2119

[증시전망] 8월 2주차 및 월간 투자전략


7월 마켓리뷰

7월  코스피는 주중 연중 최저가인 1,758.99를 기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었지만 연기금의 선제적 매수와 외국인의 폭발적인 현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1,829.16으로 급반등 하며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투매성 매물이 쏟아지며 반등을 모색했으나 글로벌지수 상승에도 불구 답답하면서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3.55% 하락하였다.

코스피업종
월간등락률(%)
코스닥업종
월간등락률(%)
종합
+0.51
종합
-6.42
통신
13.24
인터넷
3.36
KRXMedia&Telecom
7.88
종이&목재
0.4
전기전자
4.36
컴퓨터서비스
0.03
의약품
3.18
제약
-2.09
전기가스
3.03
소프트웨어
-2.28
KRXHealthCare
2.63
통신서비스
-2.31
배당지수
1.5
비금속
-3.68
환경책임투자지수
1.17
의료정밀기기
-4.05
종이목재
1.06
통신&방송
-4.1
서비스
0.87
기타제조
-4.29

(7월 2일 ~ 8월 3일)

지난 한달 간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9,099억, 기관 +26,539억의 순매수를, 개인은 -27,288억 순매도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999억 순매수, 외국인,기관은 각각 -1,116억, -492억 순매도를 나타냈다.
파생시장에서 누적선물매도는 외국인 환매수(숏커버링)에 힘입어 크게 줄었다. 7월 한달 외국인은 8천 계약이 넘는 순매수를 통해 향후 증시에 대한 기존 포지션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7월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은 통신으로 LG유플러스(27.61%),SK텔레콤(14.17%), KT(6.99%)로 나타났다. 방어적 성격과 고배당, LTE가입자 증가 등의 호재가 마케팅비용증가, 실적악화의 악재를 극복하며 외인과 기관의 집중 러브콜을 받았다.
한여름 폭염속에 해외가스전 발굴의 호재로 한국가스공사가 무려 20% 넘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코스닥의 경우 해외증시 훈풍으로 지수가 100P넘게 오르는 동안 오히려 -6.42% 하락하는 역주행을 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안랩(+13%), 솔브레인(11%), 다음(9%), 포스코컴텍(8%), GS홈쇼핑(5%) 등의 대형주는 코스피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더 크게 나타났다.
반면 일부 개별종목의 경우 경봉(114%), 에머슨퍼시픽(102%), 케이씨에스(88%), 하이셀(85%), 이젠텍(47)%) 등이 지수 하락과 무관하게 개별 재료를 바탕으로 이상 급등했다.

수급이  최고!

주가를 형성하는 여러 가지 factor중 가장 영향력이 큰 요소를 꼽으라면 당연히 수급이다. 모든 시장의 가격결정은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된다. 지난 25일 저점인 1,749P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연속적인 순매수가 낭떠러지에 내몰렸던 증시를 기사회생 시켰다.
여전히 유로존 악재 및 G2의 부진한 경제지표 등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외국인의 강력한 스마트머니-장단기 성격확인은 유보-가 유입되며 180도 시장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반면 개인투자자의 경우 상승분위기에 주식을 내다 팔고 있는데 결국 소 읽고 외양간 고치는 후회는 개인투자자들의 몫으로 돌아갈 듯 싶다.
7월 후반 보여준 외국인의 폭발적인1.8조원의 주식매수는 후발 주자들을 시장으로 유인하는 촉매제와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8월 2주차 및 월간 투자전략

그 동안 실종되었던 모멘텀, 수급, 주도주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비관론의 끝자락이 보이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진다. 미국, 유럽, 중국이 약속이나 하듯 경기부양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방하며 수출IT관련 및 경기민감주에 대한 추가상승이 높게 점쳐진다.
그 동안 업황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 조선,화학,철강의 대표주식들의 경우 가격메리트를 바탕으로 상승랠리에 동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매수 후 충분한 보유를 제안한다.
강력한 해외의 유동성효과가 국내 기관과 개인으로 확대된다면 증권,건설,은행 등의 전통적인 유동성 트로이카 종목들도 햇볕이 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바닥권인 만큼 매수 후 보유전략이 유효하다. 

Think About...보일러와 lag time(지연시간)

미국의 다우존스종합지수(DJIA)의 경우 52주 최고가인 13,338P에 크게 근접한 13,096P로 마감하며 전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럽의 주요국들도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그 동안 선진증시와 후진증시 사이에서 우왕좌왕 하던 국내증시도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목욕탕 샤워기를 틀었는데 갑자기 찬물이 나와 놀랐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최신 보일러라고 해도 온수를 틀자마자 원하는 온도의 뜨거운 물이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특히, 사용시간이 뜸 했던 경우 샤워기 호스에 남아있던 찬물이 가열되지 않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학습효과로 대부분 처음의 찬물은 흘려버리고 온수가 순환되기를 기다렸다 샤워를 한다. 그 동안 해외증시의 훈풍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했던 국내 증시가 예열기간을 거쳐 뜨거운 물이 콸콸 쏟아질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됐다고 본다. 보일러가 고장난게 아니라 다소간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금주 관심종목

▣ 대형주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정밀, SK케미칼, SKC, S-OIL, LS, 현대모비스, 현대하이스코, LG, LG화학, 호남석유, SK이노베이션, 대한유화, GS, GKL, NHN, 다음, 한전 KPS, 풍산, 동부화재, 휴켐스, 동아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한화

▣ 중소형주
포스코켐텍, 태광, 성광벤드 부광약품, 매일유업 신라교역, 한세실업, 락앤락, 아트라스BX, 리노공업, 대덕GDS, 서울반도체, SIMPAC, 파트론, 에스에너지, 동양이엔피, 위메이드, 유성기업, 한대EP, 현대에이치씨엔,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솔브레인, 미래나노텍, 아이마켓코리아, 액토즈소프트, 케이씨텍 

*첨부. 스나이퍼 Six 종목


 
본 자료는 증권방송 엣스타에서 제공하는 참고 자료로서,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당사 상담원을 통해 투자정보제공을 신청하시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종목 추천 및 전문가방송 등 엣스타에서 제공하는 더욱 다양한 투자 정보를 최대 4주간 무료로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Daily insight] ?
다음글 [Daily insight] 글로벌‘쩐(錢)의 힘’
목록